40대나 50대에 접어들면서 갑자기 눈이 너무 뻑뻑해지고 인공눈물을 넣어도 금방 다시 불편해져서 마이봄샘 기능장애 진단을 받으셨나요?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눈의 염증에 좋은 오메가 3 '제대로'고르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 인공눈물보다 오메가 3이 중요한 이유
마이봄샘 기능장애는 염증이 근본 원인은 염증을 잡는 것이 중요해요. 오메가 3가 바로 이 염증을 해결하고 눈의 기름을 정상으로 돌려주는 가장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 눈의 불필요한 염증을 가라앉혀요.
오메가 3은 우리 몸의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고 이미 생긴 염증을 가라앉히는 힘이 있는 영양소예요.
💊 누의 굳은 기름을 부드럽게 녹여줍니다.
오메가 3을 먹으면 마이봄샘에서 나오는 기름 성분의 점도가 낮아지고 물처럼 흐르기 쉽게 변합니다. 끈적하게 막혀 있던 기름이 잘 배출되도록 도와서, 기름샘이 다시 제 기능을 할 수 있게 합니다.
💊 눈물 코팅을 단단하게 해 줘요.
기름의 질이 좋아지고 충분히 분비되면, 눈물막 위에 튼튼하고 안정적인 기름 보호막 이 생깁니다. 이 보호막 덕분에 눈물이 오래 남아있게 되어 눈이 뻑뻑하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 오메가 3 고르는 방법 4가지
시중에 수많은 오메가 3 제품이 있지만 40대 50대 안구건조증과 마이봄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무거나 드시면 안 됩니다. 돈 낭비 없이 염증을 잡고 눈을 촉촉하게 하는 4가지 조건을 쉽게 알려드릴게요.
1. 흡수가 '가장 잘되는' 형태(rTG형)
오메가 3은 몸에 들어와서 흡수되는 모양이 여러 가지입니다. 이 중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rTG(알티지) 형입니다.
TG형은 자연 상태 그대로지만 순도가 낮고, EE형은 순도를 높였지만 흡수가 잘 안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rTG형은 이 둘의 단점을 보완하여 자연의 장점과 높은 순도를 모두 갖춘 최신 형태입니다.
2. 진짜 도움 주는 '양' (EPA+DHA 고함량)
오메가 3 성분 중에서 실제로 염증을 잡고 기름을 부드럽게 만드는 진짜는 EPA와 DHA라는 성분입니다. 이 두 성분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합쳐서 확인해야 합니다.
안구건조증처럼 염증 치료를 목표로 한다면 건강 유지 기준보다 더 많은 양이 필요합니다. 하루에 EPA와 DHA를 합쳐서 최소 1000mg 이상 먹을 수 있는 제품을 고르셔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중금속 걱정 없는 깨끗한 영양제
대부분 오메가 3은 작은 물고기에서 추출하는데 아무리 작은 물고기라도 바다 오염 때문에 미세한 중금속 위험 이 있습니다. 이를 피하려면 식물성(미세조류) 오메가 3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4. '세계가 인정'한 안전 점수 (IFOS/GOED)
오메가 3은 열이나 공기에 노출되면 쉽게 산패(상하는 것)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상한 오메가 3은 오히려 몸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제품이 안전하고 신선한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에는 오메가 3의 순도, 신선도, 안전성 등을 검사해서 점수를 매기는 국제적인 인증기관(IFOS 등) 이 있습니다. 제품 겉면에 이런 마크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40대 이후 도움 되는 필수 영양제는 이 글을 확인해 보세요 [중년 필수 영양제 5가지, 40대 50대 건강을 위해 놓치면 안 되는 영양제🔍]
🏣 오메가 3 효과 2배로 만드는 법
💊 좋은 오메가 3을 골랐다면 흡수율을 높여주는 방법까지 알아야 완벽합니다. 오메가 3은 지방 성분 이므로 음식을 먹을 때 같이 먹어야 몸에 가장 잘 흡수됩니다. 특히 점심 식사 직후에 복용하시면 소화를 돕는 액체(담즙) 분비가 왕성해져서 흡수율을 최대한 높일 수 있습니다.
💊 오메가 3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하는 '궁합 좋은 영양소'도 있습니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눈의 노화를 막아주는 영양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오메가 3으로 눈의 염증과 기름 문제를 해결하고 루테인으로 눈의 피로와 노화까지 막아준다면 40대 50대 눈 건강 관리는 완벽 해집니다.
🏣 40대 50대 눈은 자꾸 뻑뻑한 이유(마이봄샘 기능장애)
우리 눈물은 물만 있는 게 아닙니다. 눈물 위에 얇은 기름 코팅층 이 덮여 있어서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막아줍니다. 이 기름을 만들어내는 곳이 바로 눈꺼풀에 있는 마이봄샘이라는 작은 기름샘들입니다.
40대 50대가 되면 노화, 만성 피로, 호르몬 변화 등으로 이 기름샘 주변에 자꾸 염증 이 생깁니다. 염증이 생기면 기름의 성분이 끈적하게 변하면서 샘 입구를 막아버립니다. 이것이 마이봄샘 기능장애입니다. 기름 코팅이 무너지니 눈물이 공기 중에 순식간에 증발해 버리고, 그래서 아무리 물(인공눈물)을 넣어줘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마무리하며
40대, 50대의 눈을 뻑뻑하게 만드는 주범인 마이봄샘 기능장애는 이제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노화가 아닙니다. 염증을 잡고 기름을 부드럽게 만드는 오메가 3만 잘 선택해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어요. 오메가 3 고를 때 오늘 알려드린 4가지 기준을 기억하세요. 인공눈물 없이 촉촉하고 편안한 눈을 되찾아주는 해결책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