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에 맞게 그립 사이즈를 조절하기 위해 테이프를 감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잘못 감으면 오히려 클럽 밸런스를 무너뜨려 훅이나 슬라이스를 유발하는 치명적인 실수가 됩니다. 중년 남성 골퍼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3가지 실수와 비거리를 지키는 완벽 감는 법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첫 번째 실수, 샤프트 전체에 테이프 두께 조절 '불균형'
테이프 두께를 조절할 때, 그립의 아래쪽(팁 부분)에만 집중해서 두껍게 감는 실수를 하는 분들이 많아요. 이처럼 불균형하게 테이프를 감으면 그립 무게가 눈에 띄게 증가하지 않아도 스윙 웨이트 조절에 실패하게 됩니다.
미세한 무게 변화만으로도 클럽 밸런스가 무너져 스윙 궤도가 틀어지고 훅이나 슬라이스가 발생할 수 있어요. 이것이 바로 중년 골퍼가 비거리를 잃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골프 그립에 두께 조절 테이프를 항상 사용하는데요. 처음에는 아래쪽에 테이프를 4겹 감았는데, 그 결과 클럽 헤드가 너무 가볍게 느껴져 다운스윙 시 릴리즈 타이밍을 모두 놓쳤어요. 클럽 밸런스는 샤프트 전체에 균일하게 무게를 더해야 지켜지는 거예요. 손이 굵지 않다면 얇은 테이프를 2~3회만 감는 것이 좋아요.
🏌️ 두 번째 실수, 테이프를 나선형으로 감기
립 두께 조절 테이프 감는 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테이프의 균일한 밀착이에요. 테이프를 샤프트에 나선형으로 감게 되면, 테이프 층마다 미세한 높이 차이가 생겨요. 이 높이 차이는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임팩트 순간 그립 비틀림 현상을 증가시켜요.
결과적으로 손목 관절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 통증을 유발하고, 페이스가 정확히 스퀘어로 맞지 않아 구질의 일관성을 잃게 됩니다. 테이프 두께는 얇을수록 좋으며, 샤프트에 테이프를 감을 때는 나선형 대신 일자로 길게 잘라 겹치는 부분이 없도록 밀착해서 감아야 안정적이에요.
🏌️ 세 번째 실수, 얇은 그립만 무조건 고집
많은 중년 남성 골퍼가 빠른 헤드 스피드를 위해 얇은 그립이나 그립 언더사이즈를 선호합니다. 하지만 손바닥과 손가락이 굵다면 이 얇은 그립을 꽉 쥐게 되어 그립 무게중심이 손목 쪽으로 과도하게 쏠립니다. 이는 손목의 회전(릴리즈)을 방해하여 슬라이스를 유발하고 손목 통증을 가중시키는 최악의 조합이에요.
저의 남편은 골프 후 손목 통증이 심했었는데요. 그립 언더사이즈를 쓰다가 두꺼운 그립을 잠시 사용했더니 처음에는 어색해도 손목 부담이 즉시 줄어드는 것이 느껴졌어요. 얇은 그립을 고집하며 테이프를 과도하게 감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자신에게 맞는 미드사이즈 그립을 선택하는 것이 그립 무게중심과 통증을 잡는 현명한 방법이에요.
(👉골프 그립 교체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실수 3가지 - 바로보기)
⭐ 자주 하는 질문
Q1. 그립을 두껍게 감으면 무조건 비거리가 줄어드나요?
무조건 줄어들지는 않아요. 두꺼운 그립은 손목 사용(릴리즈)을 제한하여 훅을 방지하지만, 손목을 잘 쓰는 골퍼에게는 비거리를 줄일 수 있어요. 하지만 중년 골퍼의 경우, 정확성이 비거리보다 우선되어야 하므로 두꺼운 그립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Q2. 테이프를 감을 때 꼭 양면테이프를 써야 하나요?
네, 반드시 양면테이프를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테이프를 쓰면 그립 안에서 미끄러져 그립과 샤프트가 따로 움직이는 현상이 발생하며, 이는 그립 비틀림을 유발하여 구질에 치명적인 영향을 줍니다.
Q3. 땀이 많은 중년 남성은 테이프를 몇 겹 감는 게 좋은가요?
땀이 많다면 테이프 겹수보다는 그립 재질에 집중해야 합니다. 겹수를 늘리면 그립 무게중심이 달라져 스윙 웨이트가 변하고, 손목에 무리가 갑니다. 땀 흡수가 잘 되는 코드 그립이나 하이브리드 그립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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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그립 조절 테이프에 대해 마무리하며
그립 사이즈 조절 테이프 감는 법에서 가장 큰 실수는 스윙 웨이트 조절에 실패하여 훅/슬라이스를 유발하는 불균형 감기예요. 테이프를 나선형으로 감는 것과 얇은 그립을 고집하는 것도 피해야 할 실수예요. 테이프는 그립 언더사이즈를 보완하는 최소한의 도구로 사용하고, 그립 무게중심을 지키기 위해 처음부터 손에 맞는 미드사이즈 그립을 선택하는 것이 중년 골퍼의 통증과 비거리를 지키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에요.